*** 수식이 오래걸려서 틈틈이 완성시킬 예정
Samuelson(1958)이 제안. consumption-loan model of interest
[implications]
① 완전경쟁균형의 비효율성을 화폐의 도입을 통해 제거할 수 있음을 보임
② 인구증가율에 상응하는 이자율이 발생
==> 시간 선호율없이 이자율의 자연적인 발생 가능성을 제시
③ 화폐수요의 동기를 케인지언적 사고에서 벗어나 제시함
[assumptions]
① 개인의 수명은 유한하고, Y(young)와 O(old)의 2기간을 사는 것을 가정
② 인구는 n의 비율로 증가
$$ N_{t} = (1+n)^{t}N_{0} $$
③ 생산은 1기에만 이루어진다
$$ (y_{1}, y_{0}) = (1, 0) $$
④ 재화는 저장될 수 없다 (perishable goods)
=> 감가상각이 100%로 발생한다
=> 시간에 걸친 재화의 교환이 불가능함을 의미
==> 기간간 소득의 이전을 위해서는 다른 수단이 필요함
1. 자급자족경제(autarky) 균형
- 그 기에 생산한 것은 그 기에만 소비할 수 있음
$$ (c_{1}^{*}, c_{2}^{*}) = (y_{1}, y_{0}) = (1, 0) $$
2. 완전경쟁 균형
$$ \max u(c_{1}, c_{2}) $$
$$ s.t. c_{1} + \frac{c_{2}}{1+r} = y_{1}+y_{2} $$
$$ \mathcal{L} = u(c_{1}, c_{2}) + \lambda[1-c_{1}-\frac{c_{2}}{1+r}] $$
$$ u(c) = \ln c $$로 두고, 가정에 의해 $$ r = -100% $$이므로, 결국 자급자족 경제와 동일 균형 도출
3. 파레토 최적 균형
$$ \max u(c_{1}, c_{2}) $$
$$ s.t. (1+n)^{t}c_{1}+(1+n)^{t+1}c_{2} = (1+n)^{t} $$
또는 $$ c_{1} + \frac{c_{2}}{1+n} = 1 $$
** 완전경쟁균형 도출시엔 기간 간 소비의 소득제약식을 썼고, 파레토 최적은 t기의 자원제약식을 사용
최적 균형은
$$ c_{1}^{*} = \frac{1}{2}, c_{2}^{*} = \frac{1+n}{2} $$
으로 도출되고, 따라서 위에서 구한 competitive equilibrium은 pareto optimal이 아님을 확인.
여기서 r = n일 때 경쟁균형은 파레토 최적이 되고, 이때의 r을 자연적 이자율이라고 한다.
(Y, O)의 2기간을 (Y, M, O)의 3기간으로 확장하여 파레토 최적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해보자.
4. 3 Period Mod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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